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라 토모코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만화와 애니메이션. 그리고 TV판이 조금씩 다르다. 아무래도 만화 원작에 비해, 수위 조절을 위한 것이겠지만. 둔하고 어리숙한 성격 때문인지 거의 유일한 [[소꿉친구]]인 [[아이자와 미야비]]에게조차 일방적으로 이용당하는 사이였다.[* 원래 어릴 땐 친했는데, 그 맹한 성격 때문에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가 돌아선 듯 하다.]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는 토모코를 이용해서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에게 고백하는 편지를 쓴 다음[* 말이 고백이지 [[검열삭제]]를 하자고 꼬시는 내용이었고 기다릴 때도 옷을 찢어 노출한 상태. 그 편지를 잘못 받고 온 [[후쿠로다 하지메|후쿠로다]]는 토모코를 덮치려한다!]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가 오면 사진을 찍어 함정에 빠뜨리려 하지만, 워낙 얼빵한 토모코가 실수로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를 불러내는 편지를 [[후쿠로다 하지메]]에게 보내버렸기 때문에 대실패. 오히려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에게 도움까지 받게 되면서 화가 난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의 주도로 [[집단괴롭힘]]을 당하게 된다. 애니메이션에선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가 토모코를 시켜 반 여자 아이들의 부르마[* 더빙판에서는 체육복으로 바꿨다.]를 훔치게 하고, 그것을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의 사물함에 넣어두려 한다.[* 이렇게 해서 오니즈카를 부르마 도둑으로 몰아 해고되게 끔 하려는 음모였다. 어차피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 일당이 한 걸 알아도, 그럴 리가 없다. 실제로 훔친 건 토모코였으니까.] [[후쿠로다 하지메|후쿠로다]]가 멘탈이 파괴된 상태로 걸어가다가 흠칫한 토모코가 실수로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 옆에 있는 [[후쿠로다 하지메|후쿠로다]]의 사물함에 넣어버렸다. 그리고,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 일당이 [[우치야마다 히로시|교감]]한테 신고하고, 범인을 [[후쿠로다 하지메|후쿠로다]]가 찾겠다고 난리를 쳐서, 전 학생들의 소지품, 사물함, 가방을 모두 검사한다. 당연히 나올 리가 없자,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는 선생님이 범인일 수도 있다며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를 지목했고,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는 필사적으로 사물함을 막았지만, 선생들이 달려들어서, 오니즈카를 제지하고, [[우치야마다 히로시|교감]]이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의 사물함을 열자 [[블루머|부르마]]가 아닌, 안 빨은 팬티로 꽉 찬 상태였다. 이걸 열고 팬티 산더미에 깔린 [[우치야마다 히로시|교감]]은 그야말로 [[아비규환]]. 그러자, [[후쿠로다 하지메|후쿠로다]]는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에게 자신의 사물함이 어떤지 보여주려다가 자기 사물함에 있는 부르마를 발견하자 그렇게 안 들키려고 사물함까지 망가뜨리다가 사물함 문이 열리고 말았다. 다행히 [[후쿠로다 하지메|후쿠로다]]는 알리바이가 있어 어찌저찌 해결됐지만,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는 작전 실패를 계기로 토모코와 절교하고 토모코는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 일당에 의해 [[집단괴롭힘]]을 당한다. 이후, 혼자 놀고 있는 토모코의 재능을 알아본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는 토모코를 이노가시라 미소녀 콘테스트에 내보냈고, 토모코는 여기서 1, 2라운드 다 까먹고, 3라운드에서는 대사도 까먹었는데,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의 도움을 받아, 평상시 혼자서 인형놀이로 기른 연기력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고,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다.[*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도 같은 콘테스트에 나갔다가 떨어진다. 원작에서는 이 것 때문에 한동안 앙심을 품게 된다. 게다가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 주도로 반 아이들이 전부 구경하러 간지라, (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 입장에서는) 평상시 업신여기던 토모코에게 밀리는 "굴욕"을 반 전체 앞에서 당한 꼴이 되었다. 물론 꼬이고 꼬인 [[아이자와 미야비|미야비]]와 달리 반 아이들 중 누구도 그렇게 여기진 않았지만.] 아이돌이 된 이후에도 이 성격은 변함이 없다. 참고로 그녀의 [[코디]]가 [[후지사키 시노미]]. 그 후 오토로를 먹고 튀던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 일당과 길에서 다시 만나는데, [[칸자키 우루미]]와도 의외로 친한 친구인 듯 서로 반가워 하지만... [[칸자키 우루미|우루미]]가 거의 토모코를 애완견 취급(...). 원래 이런 사이였던 듯.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다고 한다. 후지모리 선생과 같은 반이었던 듯. 물론 [[칸자키 우루미|우루미]]는 후지모리를 매우 싫어한다.[* 사실 싫어한다기 보다는 배신을 당해서 증오한다는 게 가깝다. [[칸자키 우루미]]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, 비밀을 공표당했으니까.] 소속사인 핑크 엘리펀트가 약체 회사인데다가, 매니저인 [[오키노미야 이치로]][* 26세이며, [[메이지대학]] 아이돌 연구회 회장 출신이다. 이 사람도 토모코에게 연심을 품고 있어서 토모코를 일류 아이돌로 만든 다음 결혼하는 것이 꿈이다. --하지만 상대가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잖아 안 될거야 아마-- 드라마판에서는 이 역할을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가 대신하게 되었다.]가 영 수완이 없어서 아이돌 활동은 상당히 엉망진창. 그래도 인지도를 쌓아서 점점 인기 아이돌이 되어 간다. 21~22화에서는 [[후유츠키 아즈사|후유츠키]]가 여학생들에게 화장실에서 양동이로 물세례를 맞고, 알바를 하던 하쿠바의 별장으로 피신했는데, 이 단서 찾겠다고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랑 따라오는 애들 중 한 명이 된다. 그 외에는 [[키쿠치 요시토|키쿠치]]랑 [[무라이 쿠니오#s-2|쿠니오]]. 레슨을 해주겠다는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의 말에 하쿠바까지 따라나선다. 그리고, 매니저에게 이 사실을 전화로 알려주고 바로 끊어버린다(...). 그리고 다음 날 걱정이 됐는지, 도쿄로 가지 않으면 매니저한테 혼난다고 했지만, 이왕 하쿠바에 온 김에 관광도 하자는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의 말에 넘어간다(...). 히토미를 구하러 가는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 일행인데, 이 와중에도 혼자 자빠질 뻔 했다. 그리고, 히토미를 구하러 가기 위해, 폭파 예정인 교실로 들어간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를 걱정한다는 말이 '''"만약 펑!하고 터진다면, 선생님과 히토미는 역시... 산산조각이 나버리겠지? 산산조각은 그만두고.. 가루가 되어서(...)."'''[* 원작에서는 [[후유츠키 아즈사|후유츠키]]와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와는 관계 없는 스토리이며, 토모코와 토모코의 전 매니저를 띄우기 위해 새로운 매니저가 기획한 몰래카메라.] 23화에 나온 불행의 편지를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를 포함해 아이들에게 보낸 사람이 바로 토모코. 워낙에 순진하다보니 편지를 곧이곧대로 믿은듯. --그걸 제외하고 거의 나오질 않는다-- 24화에서는 [[오니즈카 에이키치|오니즈카]]가 학교 벽에다가 벽화를 그렸는데, 이걸 철거하라고 한 [[우치야마다 히로시|우치야마다]] 교감에게 실수로 빨간색 페인트통을 떨어뜨려 페인트를 뒤집어 씌워버린다. 그리고, 막바지에도 페인트를 추가로 가져오다가 넘어져서 파란색 페인트를 뒤집어 씌워버린 것까지 추가. --역시 그 외에는 안 나온다-- 25~26화에서는 [[공기(은어)|아예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]]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